글쎄 모르겠다
나는 정치이야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누군가와 정치이야기를 하는건
그와 단번에 대립선상에 설 수 있음을 의미하며
누군가에게 정치적 신념을 강조하거나 강요하는일은 더더욱
그와 완전히 다른편에 서기를 자초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누구나 스스로를 확립하는 과정에서
경험으로든 지식으로든 누구의 영향으로든
어떠한 이념이나 신념, 정의관이 생기기 마련이고
나는 어떠한 시점이 지나 그것은 이미 마치 그 사람을 구성하는 뼈와 살 같은 존재가 되기 때문에
누군가가 다른 누군가의 신념을 자신의 잣대로 꺾으려 든다는 건
상대의 입장에선 그를 완전히 갈아엎는 기분을 들게 하기때문에
기본적으로 격히 거부할 수 밖에 없고
때문에 누군가의 신념에 왈가왈부 하는 일은 상당히 멍청하고 쓸 데 없는 짓이라고 본다.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이제 국민들의 상식평균은 예전에 비해 합리적일 만큼 올라갔고
감히 뉴스나 언론, 70년대식 탄압에 쪼르르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는,
비판적 사고없이 그대로 그들을 받아들이는,
그런 사람들의 비율이 상당히 줄어들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제 후보와의 악수 한 번 밥 한 번으로 투표해주는 시대는 아니며
지역색도 예전에 비해 많이 무마되어가고
나름대로의 정치관과 적절한 비판적 사고로 여러 정황을 판단할 수 있는
충분히 자아있고 합리적인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들이 어떠한 정치색을 지니든 그에 대한 충분한 근거와 사고와 경험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
어떠한 판단이 무지에서 오는 잘못된 판단이라면
(그 사람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무지한 것이겠으나)
최소한 무지를 지양하려는 노력정도는 있어야한다고 본다.
아무것도 모르고 지나가다 기사하나보고 마음대로 하는 판단은
자칫 위험할 수 있으니까. 어쩌면 스스로를 구렁텅이에 내모는 수도 있으니까.
뭐 내 생각은 그렇다.
하지만 오늘은 한번 정치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나른 누구와도 상관없는 위에 말한 근거들로 , 순전 내 생각이다.
---
요즈음 정치계는 혼란일색이다
그토록 센세이션했다하는 서울시장선거로부터
개인적으로 존경해 마다않는 안철수 교수님의 행보들.
그리고 어제 오늘 안철수 교수님의 융기원장 사퇴소식과
교수직까지 사퇴해야한다는 어디로보나 협박으로밖에 보이지않는 기사를 보고나니 참 마음이 착잡하다
이런저런 생각들을 하다보니 얼마전 친구가 멋있는 말을 들었다고 해주던 말이 생각났다.
사람들은 많이들 말한다 내 친구도 그러더라.
안철수 교수가 되느니 스티브 잡스가 되어라.
안철수는 수백만을 먹여살리지 못한다. 잡스는 세계에서 수백 수천만을 먹여살린다.
라고
물론 나는 '응 맞는 말이다'라고 했지만.
글쎄 정말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이 세상엔 안철수 교수같은 분들도 잡스같은 뛰어난 사업가도 그 자리에 마땅히 필요한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누가 더 낫다 할 것도 없고 어쩌면 이런 생각들은 지나치게 결과론적인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잡스는 한마디로 말하면 천리안의 천재이다
미래를 보는 눈을 가졌다.
어떠한 패러다임을 세운다는 것은 세계를 역사적으로 '그 이전'과 '그 이후'로 나누는 선을 제시하니만큼 기록적이고
또한 그것이 기술적인 면을 빌려 일어났기 때문에(사실 어느시점 이후의 패러다임은 대부분 상당히 기술적으로 일어났다)
세계적 부와 경제적 문화적 가치창출을 이루어냈다.
사람이란 어떤 욕구단계 피라미드에서 제시했듯이
일단은 물질적인 것들이 기반이 되어야 행복과 만족을 이룰 수 있는 여유가 되기 때문에.(이건 사실 매우 중요하다)
그는 역사에 기록되었을 뿐 아니라 다수의 행복과 만족에 크게 공헌했다.
이제는 그의 패러다임 속이 아니라면 숨을 쉬지 못 할 것만 같을 정도로
우리는 편하고 스마트한 시대에 안주하게 되었음에 고 스티브 잡스에게 감사를 표한다.
안철수교수님은 학자고 교육자이다.
그의 학문적 성취는 우리나라같은 학문 황무지에서 두 말 할 것 없는 성취였고
때문에 우리는 이제 너무 익숙해서 느끼지 못 하지만 커다란 편안함을 누리고 있음을.
아무도 부인할 수는 없을 것 같다.
또 한 그가 너무 중요한 사람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나도, 교수님이 말했듯,
그의 앞에 앉아 상담을 받는다면 또한 눈물을 흘릴 것 만 같은 이 시대의 학생이기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내 인생이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 지. 올바르게 옳은 방향으로 살기위해 어떻게 해 나가야 할 지
가까이는 아니지만 멀리서나마 그 답을 찾아나가는데 너무 큰 도움을 받았기에
그런 사람이 내가 알기로 비단 나 뿐만이 아니기에 그렇다.(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영향을 받았을 것이다)
나는 그가 그렇게 깨끗하게 살아가고 그런사람이 존재하는 그 자체 만으로도
이 시대의 젊은이들을 고민해주고 이시대의 청춘들을 보듬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중요한 어쩌면 외화를 버는것 보다도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보다도 더 중요한
그런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
어떤 시대 어떤 상황에 놓여진다 하더라도 정신적인 것과 내적인 것들은 외적인 것들이 대신 할 수 없기 때문에.
앞으로 사회를 살아가야 할 사람들에게 지식이든 조언이든 어떤 내면적인 것들을 일구어 주는것은
결과적인 것이 돈이나 명예로 추산되지 않지만.
아주많은 누군가의 마음속에 남아 거미줄처럼 파생되고 그것이 잠재적 가치를 이루는것이 아닐까.
생각하면서 나는 또한 안철수 교수님께도 감사를 표한다.
---
나는 안철수 그가 그 자리를 지키든 정계에 나오든
언제나 그를 지지할 것이다
다만 걱정되는것은. 모두가 걱정하듯
대통령자리는 그리 쉬운 길이 아니기 때문에.
혼자 바꿀 수 있는게 아니라 모든 물을 갈아야 뭐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일을 하더라도 사람들의 평가는 일색일수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또한 그가 처참해질까 두렵다.
그러나 또한 기대가 되는 것은
나는 잘못은 굉장히 많은 부분에서 무지에 기인한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기대하는 한 교수님은 적어도 모든 분야에 대해 공부하고 가장 합리적으로 생각 할 수 있으실 것 같다.
MB의 기업가적으로 한정된 지식과 그 부족을 충당시켜주지 못한 하부 관료들로 인해
이미 많은 부분이 잘못되었던 것을.(물론 모두 그 때문인건 아니다 이권이 관여된 건수가 더 많겠지만)
이권문제를 대하는 태도역시 이제까지 뒷배경이 있는 정치인들과는 다를거라고 생각한다.
아침부터 이것저것 생각들이 든다.
그저 내 생각을 부어놓을 곳도 필요했다.
나는 정치이야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누군가와 정치이야기를 하는건
그와 단번에 대립선상에 설 수 있음을 의미하며
누군가에게 정치적 신념을 강조하거나 강요하는일은 더더욱
그와 완전히 다른편에 서기를 자초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누구나 스스로를 확립하는 과정에서
경험으로든 지식으로든 누구의 영향으로든
어떠한 이념이나 신념, 정의관이 생기기 마련이고
나는 어떠한 시점이 지나 그것은 이미 마치 그 사람을 구성하는 뼈와 살 같은 존재가 되기 때문에
누군가가 다른 누군가의 신념을 자신의 잣대로 꺾으려 든다는 건
상대의 입장에선 그를 완전히 갈아엎는 기분을 들게 하기때문에
기본적으로 격히 거부할 수 밖에 없고
때문에 누군가의 신념에 왈가왈부 하는 일은 상당히 멍청하고 쓸 데 없는 짓이라고 본다.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이제 국민들의 상식평균은 예전에 비해 합리적일 만큼 올라갔고
감히 뉴스나 언론, 70년대식 탄압에 쪼르르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는,
비판적 사고없이 그대로 그들을 받아들이는,
그런 사람들의 비율이 상당히 줄어들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제 후보와의 악수 한 번 밥 한 번으로 투표해주는 시대는 아니며
지역색도 예전에 비해 많이 무마되어가고
나름대로의 정치관과 적절한 비판적 사고로 여러 정황을 판단할 수 있는
충분히 자아있고 합리적인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들이 어떠한 정치색을 지니든 그에 대한 충분한 근거와 사고와 경험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
어떠한 판단이 무지에서 오는 잘못된 판단이라면
(그 사람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무지한 것이겠으나)
최소한 무지를 지양하려는 노력정도는 있어야한다고 본다.
아무것도 모르고 지나가다 기사하나보고 마음대로 하는 판단은
자칫 위험할 수 있으니까. 어쩌면 스스로를 구렁텅이에 내모는 수도 있으니까.
뭐 내 생각은 그렇다.
하지만 오늘은 한번 정치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나른 누구와도 상관없는 위에 말한 근거들로 , 순전 내 생각이다.
---
요즈음 정치계는 혼란일색이다
그토록 센세이션했다하는 서울시장선거로부터
개인적으로 존경해 마다않는 안철수 교수님의 행보들.
그리고 어제 오늘 안철수 교수님의 융기원장 사퇴소식과
교수직까지 사퇴해야한다는 어디로보나 협박으로밖에 보이지않는 기사를 보고나니 참 마음이 착잡하다
이런저런 생각들을 하다보니 얼마전 친구가 멋있는 말을 들었다고 해주던 말이 생각났다.
사람들은 많이들 말한다 내 친구도 그러더라.
안철수 교수가 되느니 스티브 잡스가 되어라.
안철수는 수백만을 먹여살리지 못한다. 잡스는 세계에서 수백 수천만을 먹여살린다.
라고
물론 나는 '응 맞는 말이다'라고 했지만.
글쎄 정말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이 세상엔 안철수 교수같은 분들도 잡스같은 뛰어난 사업가도 그 자리에 마땅히 필요한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누가 더 낫다 할 것도 없고 어쩌면 이런 생각들은 지나치게 결과론적인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잡스는 한마디로 말하면 천리안의 천재이다
미래를 보는 눈을 가졌다.
어떠한 패러다임을 세운다는 것은 세계를 역사적으로 '그 이전'과 '그 이후'로 나누는 선을 제시하니만큼 기록적이고
또한 그것이 기술적인 면을 빌려 일어났기 때문에(사실 어느시점 이후의 패러다임은 대부분 상당히 기술적으로 일어났다)
세계적 부와 경제적 문화적 가치창출을 이루어냈다.
사람이란 어떤 욕구단계 피라미드에서 제시했듯이
일단은 물질적인 것들이 기반이 되어야 행복과 만족을 이룰 수 있는 여유가 되기 때문에.(이건 사실 매우 중요하다)
그는 역사에 기록되었을 뿐 아니라 다수의 행복과 만족에 크게 공헌했다.
이제는 그의 패러다임 속이 아니라면 숨을 쉬지 못 할 것만 같을 정도로
우리는 편하고 스마트한 시대에 안주하게 되었음에 고 스티브 잡스에게 감사를 표한다.
안철수교수님은 학자고 교육자이다.
그의 학문적 성취는 우리나라같은 학문 황무지에서 두 말 할 것 없는 성취였고
때문에 우리는 이제 너무 익숙해서 느끼지 못 하지만 커다란 편안함을 누리고 있음을.
아무도 부인할 수는 없을 것 같다.
또 한 그가 너무 중요한 사람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나도, 교수님이 말했듯,
그의 앞에 앉아 상담을 받는다면 또한 눈물을 흘릴 것 만 같은 이 시대의 학생이기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내 인생이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 지. 올바르게 옳은 방향으로 살기위해 어떻게 해 나가야 할 지
가까이는 아니지만 멀리서나마 그 답을 찾아나가는데 너무 큰 도움을 받았기에
그런 사람이 내가 알기로 비단 나 뿐만이 아니기에 그렇다.(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영향을 받았을 것이다)
나는 그가 그렇게 깨끗하게 살아가고 그런사람이 존재하는 그 자체 만으로도
이 시대의 젊은이들을 고민해주고 이시대의 청춘들을 보듬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중요한 어쩌면 외화를 버는것 보다도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보다도 더 중요한
그런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
어떤 시대 어떤 상황에 놓여진다 하더라도 정신적인 것과 내적인 것들은 외적인 것들이 대신 할 수 없기 때문에.
앞으로 사회를 살아가야 할 사람들에게 지식이든 조언이든 어떤 내면적인 것들을 일구어 주는것은
결과적인 것이 돈이나 명예로 추산되지 않지만.
아주많은 누군가의 마음속에 남아 거미줄처럼 파생되고 그것이 잠재적 가치를 이루는것이 아닐까.
생각하면서 나는 또한 안철수 교수님께도 감사를 표한다.
---
나는 안철수 그가 그 자리를 지키든 정계에 나오든
언제나 그를 지지할 것이다
다만 걱정되는것은. 모두가 걱정하듯
대통령자리는 그리 쉬운 길이 아니기 때문에.
혼자 바꿀 수 있는게 아니라 모든 물을 갈아야 뭐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일을 하더라도 사람들의 평가는 일색일수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또한 그가 처참해질까 두렵다.
그러나 또한 기대가 되는 것은
나는 잘못은 굉장히 많은 부분에서 무지에 기인한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기대하는 한 교수님은 적어도 모든 분야에 대해 공부하고 가장 합리적으로 생각 할 수 있으실 것 같다.
MB의 기업가적으로 한정된 지식과 그 부족을 충당시켜주지 못한 하부 관료들로 인해
이미 많은 부분이 잘못되었던 것을.(물론 모두 그 때문인건 아니다 이권이 관여된 건수가 더 많겠지만)
이권문제를 대하는 태도역시 이제까지 뒷배경이 있는 정치인들과는 다를거라고 생각한다.
아침부터 이것저것 생각들이 든다.
그저 내 생각을 부어놓을 곳도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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